교회 홈페이지의 보조앨범으로 ZENPhoto를 사용한지 꽤 되었다. 이게 뭐냐면 설치형 앨범 프로그램이다.
즉 호스팅 공간에 게시판처럼 설치하면 사진을 전문적으로 올리고 관리할 수 있는 나만의 플리커 같은 서비스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마침 호스팅 공간을 무료로 주는 계정이 있어서 이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었고, 지금까지 사용한 바로는 꽤 안정적이고 좋은 것 같다.
대량의 사진, 혹은 고화질의 사진을 업로드 할 때에 특히 좋다.
그래서 몇 장의 사진은 선택하여 교회 앨범 게시판에 올리고, 나머지 사진들은 이 호스팅을 통해 찾아볼 수 있도록 링크를 걸고 있다.
사용법도 간단해서 쉽게 배울 수 있다.
접속 주소는 아래와 같다. 즐겨찾기에 추가해 두고 사용하면 편리할 것이다.
http://photo.tokyodream.dreamhosters.com/zp-core/admin.php

계정 로그인을 한다. 범용 계정을 만들어 두었다.
- 아이디 : *********** (소문자)
- 패스워드 : ************* (소문자)
로그인을 하면 다음의 화면을 만나게 된다.

빨간 원 안의 내용이 현재 올려진 앨범과 사진의 통계이다.
원래는 사진 곁에 글을 쓰거나, 사용자가 코멘트를 추가할 수 있다.
일단은 사진 올리는 방법부터 알아야 하니까 화살표를 따라 업로드탭을 연다.
그러면 아래와 같이 화면이 바뀐다.

영어로 되어 있으면 겁부터 내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러지 말자!
업로드 할 수 있는 포맷은 BMP, GIF, JPG, PNG 이다. 또한 컨테이너라고 하는데, 여러 사진을 ZIP으로 묶어서 올리면 프로그램이 알아서 풀어서 앨범으로 만든다. 숫자가 너무 많다면 이렇게 처리하는 것도 좋다.
하지만 프리호스팅이기 때문에 업로드 파일의 크기 제한이 있다. 7MB이다. 이것은 전체 사진이 아니라, 한 장당 7MB이기 때문에 ZIP으로 묶어서 올리지 않으면 왠만한 사이즈의 사진은 다 소화할 수 있다.

기본의 앨범에다 사진을 추가할 수도 있다. 위와 같이 다운박스를 클릭하면 아래로 이미 만들어진 앨범의 목록들이 보이게 된다. 그 중에서 자신이 추가하려는 앨범을 선택하면 된다.
앨범 안에 서브 앨범을 만들 수도 있다. 위의 그림을 보면, 2009-09-21 앨범이 생성되었고, 그 밑에 서브로 많은 앨범들이 만들어진 것을 알 수 있다.
하기 수련회 사진들이다. 이 호스팅 덕분에 부담없이 마구 올릴 수 있었다.
그러면 이번에는 직접 새로운 앨범을 만들고 사진을 업로드 해 보도록 하자.

먼저 앨범의 이름을 지어준다.
보통은 업로드 하는 날짜로 앨범을 만들었다. 그것이 알아보기 가장 쉬울 것 같아서.
하지만 위의 그림과 같이 개인적인 이름으로 앨범을 만들어도 된다.
앨범의 사진들이 업로드 되는 폴더명이 자동으로 만들어지는데, 신경을 쓰지 않아도 좋고 개인적으로 보기 좋게 만들어도 좋다. 하지만 이미 사용한 이름이 있을 경우에는 에러가 나올 수 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날짜 혹은 날짜에 숫자를 첨가하는 앨범명을 선호한다.
앨범명을 짓고 나면 하단에서 폴더 아이콘과 함께 있는 [Select files] 버튼을 클릭한다.

파일창이 열리면서 내 컴퓨터의 파일을 선택할 수 있다.
원하는 사진이 있는 경로를 찾아 들어간다.

업로드할 사진을 선택할 때에 마우스로 영역을 잡는다든가, 혹은 Ctrl키를 누른 상태에서 클릭하여 복수의 파일을 선택하는 것이 가능하다.
테스트에는 일부러 4MB 정도의 큰 파일을 선택해 보았다.
파일 선택이 모두 이루어지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된다. 선택한 파일들을 확인할 수 있지만 섬네일은 지원하지 않는다.

위와 같이 업로드 버튼을 누르면 사진들이 올려진다.

업로드 속도는 인터넷 연결상태에 따라 다르다.
대용량 파일을 대량으로 전송하기 위해서는 아무래도 연결속도가 좋은 곳에서 올리는 것이 좋을 것 같다.
현재 교회는 너무 느려서 속이 터진다.
거의 다 왔다. 사진이 올려지고 앨범이 만들어졌다.

사진마다 설명을 넣을 수 있다. 제목도 자신이 원하는 것으로 바꿀 수 있다.
기본은 사진의 파일이름이 사진 제목으로 나타난다.
뭔가 설명을 추가했다면 위의 그림과 같이 [SAVE] 버튼을 눌러 저장하는 것을 잊지 말자.
이제 올려진 앨범을 봐야 하겠다.
위의 빨간 박스 안에 있는 링크를 누르면 앨범을 볼 수 있도록 연결된다.
짜잔!

앨범 테마를 바꾸었다. 플리커 스타일로 나오는데, 꽤 멋지다.
함께 사용하려고 긴 설명을 만들었다. 이렇게 설명해도 못하면 할 수 없다.
P.S. --
혹시라도 자기 개인적인 앨범을 만들어서 가족이나 친구들과 나누고 싶다면….
야후의 플리커 좋다. 유료이긴 하지만 좋은 서비스다.
무료로 사용하는 호스팅을 원한다면 그건 개인적으로 상담을 하자.
다만 무료에는 다 제한과 수고가 따른다는 것을 감수하고 시작하자.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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