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파격적인 제안 인터넷

구글, 파격세일을 시작하다~

피카사 앨범에 들어가 보았더니 옆에 광고가 떠 있었다.
원래 구글의 추가용량 구입은 기본이 년간 20달러였다. 환율 떨어져서 큰 부담은 아니지만, 그래도 비슷한 다른 서비스와 비교가 되는 가격이었다. (참고로 플리커는 년간 24.95달러 정도)
그런데 얼마 전에 가격이 이렇게 변했다.

기본 무료용량은 건들지 않고, 추가로 20기가를 년간 5달러에 제공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계정을 웹앨범과 메일에서 함께 사용할 수 있다.
구미가 당시는 제안이다. 피카사에서 사진을 관리하고 업로드 하는 것도 편리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로 메릿이 있는 제안이라고 생각한다. 더구나 하드용량의 태생적 한계를 가지고 있는 넷북과 같은 컴퓨터를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더 구미가 당길 것 같다.

아무튼 내년에는 본격적으로 유료 서비스를 이용하게 될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든다.
편리함을 생각한다면 당연한 부담이겠지만, 핸드폰처럼 점점 더 소비의 늪에 빠져가는 느낌이 들어서 약간은 찝찝하다. 결국 나중에는 이런 서비스가 없이는 아무 것도 못하는 의존적 인간이 되는 것은 아닐까?

그래도 저렴한 요금과 좋은 서비스는 반가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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