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니아 소프웨어 업데이트 핸드폰

소프트뱅크 모바일에서 옴니아를 구입한 것이 꽤 지났다.

잘 사용하고 있지만, 모바일 기계의 경우에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필요하다.
자바의 속도 향상이나, 잡다한 버그들의 수정을 위해서도 업데이트가 필요하지만, 그 성능에 비하여 과도하게 제한을 가한 일본의 옴니아에 대해서는, 업데이트를 통해 약간씩 그 제한들을 풀어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도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별다른 변화는 잘 보이지 않는다.

그래도 일단은 다음의 순서를 좇아서 옴니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진행하는 법을 알아두자.

일단은 메뉴에서 설정으로 들어간다.

설정의 메뉴 중에서 일본어 메뉴로는 ツール,
한국어 메뉴로는 전자다이어리로 들어간다.
그러면 메모장, 스톱워치 등의 악세사리 메뉴들이 보이는데, 가장 아래에 업데이트 메뉴가 있다.
그 메뉴를 화면에서 클릭하면 안내문이 나온다.

 

안내문에서 YES를 클릭하면,
이용규약에 대한 동의를 요구한다.
동의한 후에는 다시 인증번호를 눌러야 한다.
인증번호는 처음 핸드폰을 가입할 때에 만들었던 인증번호이다.
핸드폰의 비밀번호와 다를 수 있다.

 

지금 갱신하겠냐고 확인을 한다.
밧데리가 충분하지 않다거나, 핸드폰 신호가 불안정한 곳에서는 피하는 것이 좋다.
모든 것이 가장 안정적인 환경 가운데서 해야 한다.
업데이트를 잘못하면 핸드폰이 다운될 수도 있다. 그러니 절대로 대충 하지는 말도록 하자


소프트웨어의 다운로드가 완료되면 핸드폰은 재기동 한다.
만약 꺼졌다가 다시 켜지지 않는다면 수동으로 켜주면 된다.
다시 시작할 때에, 왼편의 화면과 같이 깨알 같은 글씨의 업데이트 화면이 나타난다.
업데이트가 진행되는 동안에는 아무 것도 만지지 말고 그대로 두는 것이 좋다.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끝나면 핸드폰은 다시 재기동 한다.
그리고 처음 화면에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완료되었다는 안내문이 출력된다. 성공한 것이다.

핸드폰에 들어있는 자료들은 전혀 건드려지지 않았다.
주소록, 사진, 메모 등의 파일들은 모두 업데이트와 상관 없이 안전하게 보전되었다.
아직 체감할 정도의 변화는 없지만, 그래도 분명히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제공하는 업데이트 기능이다. 하는 방법 정도는 알아두고 사용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한다.


N드라이브 탐색기 윈도 7 지원시작 인터넷

- 네이버의 N드라이브 탐색기 윈도 7 지원시작

네이버의 무료웹하드 서비스 N드라이브가 드디어 윈도7을 지원하게 되었다.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탐색기에 연결되어, 마치 네트워크 드라이브처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나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메일 용량도 5기가로 늘었다.
메일과 N드라이브의 용량을 나누었기 때문에 메일 5기가와 N드라이브, 그리고 웹앨범 서비스가 공용으로 5기가를 사용하여 모두 10기가의 계정을 제공한다.
탐색기 지원 접속기는 아래에서 다운하면 된다.

N드라이브 탐색기 다운로드 받기>
※ 기존에 탐색기를 이미 설치해서 사용 중이신 분들은 별도 다운로드 없이 기존 프로그램을 실행하시면 자동으로 업데이트되어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파일 업로드에 제한은 있다.
일단 공유는 불가능하다. 자기 아이디로 들어가서 자기 아이디로 올리고 다운하는 단순한 인터페이스만이 사용 가능하다.
그리고 파일 크기에 대한 제한도 있다. 파일크기에 대한 제한이 매우 복잡하다.
50메가 이하 파일은 계정 용량 안에서 자유롭지만 50~200메가 파일은 1기가 한도 안에서만 올릴 수 있다. 결국 최고로 업로드 할 수 있는 크기는 200메가이다.
그리고 주의할 것이 이어받기와 이어 올리기가 지원되지 않는다.
속도는 다른  무료 웹하드 서비스에 비하면 괜찮은 것 같다.

이제 윈도7을 지원하게 되었으니 앞으로 종종 사용하면서 안정성과 개선점을 찾아봐야 하겠다.
참, 하나 더 알려둘 것이 있다. 위의 탐색기를 설치하고 환경설정을 하지 않으면 컴퓨터가 부팅할 때마다 자동으로 실행된다.

위와 같이 설정항목을 각자의 편의에 맞도록 설정해 주어야 한다. 나는 노트북에 설치해서 자동 로그아웃도 해제했다.  나머지는 각자 알아서…


구글의 파격적인 제안 인터넷

구글, 파격세일을 시작하다~

피카사 앨범에 들어가 보았더니 옆에 광고가 떠 있었다.
원래 구글의 추가용량 구입은 기본이 년간 20달러였다. 환율 떨어져서 큰 부담은 아니지만, 그래도 비슷한 다른 서비스와 비교가 되는 가격이었다. (참고로 플리커는 년간 24.95달러 정도)
그런데 얼마 전에 가격이 이렇게 변했다.

기본 무료용량은 건들지 않고, 추가로 20기가를 년간 5달러에 제공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계정을 웹앨범과 메일에서 함께 사용할 수 있다.
구미가 당시는 제안이다. 피카사에서 사진을 관리하고 업로드 하는 것도 편리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로 메릿이 있는 제안이라고 생각한다. 더구나 하드용량의 태생적 한계를 가지고 있는 넷북과 같은 컴퓨터를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더 구미가 당길 것 같다.

아무튼 내년에는 본격적으로 유료 서비스를 이용하게 될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든다.
편리함을 생각한다면 당연한 부담이겠지만, 핸드폰처럼 점점 더 소비의 늪에 빠져가는 느낌이 들어서 약간은 찝찝하다. 결국 나중에는 이런 서비스가 없이는 아무 것도 못하는 의존적 인간이 되는 것은 아닐까?

그래도 저렴한 요금과 좋은 서비스는 반가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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